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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 안녕하십니까? 가을이 깊어지는 10월, 학생들은 학업과 진로에 대한 부담이 커지며 심리적 여유를 잃기 쉬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중간고사 결과에 좌절하거나 불안을 겪기도 합니다. 결과만으로 자신을 평가하기보다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도록 따뜻한 지지가 필요합니다.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아이의 마음을 돌보는 방법과 눈여겨봐야 할 신호를 안내해 드립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것은 두 가지, 뿌리와 날개」 라는 말이 있습니다. 든든한 뿌리가 되어주시고, 스스로 날아오를 날개를 믿어 주십시오. 그 여정을 경남교육청과 학교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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